“2016 서리풀페스티벌” 서초강산 퍼레이드

2016-10-10     김한정 기자

'서초강산 퍼레이드'축제기간인 10월 9일은 행사 중 최고의 날이 됐다.

세빛섬부터 예술의 전당까지 반포대로 4.4km 구간에서 펼쳐진 ‘서초강산 퍼레이드’ 행사에 참가자들은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걸그룹 멤버도 선두에 세우며 총 5개 섹션에 3천 9백 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서초구를 대표하는 도심형 문화예술축제로, 서초구에 흩어져 있던 문화예술 자원을 하나의 축제로 만들기 위해 시작됐다. 축제 이름은 서초의 옛 지명인 '서리풀'에서 따왔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2016 서리풀페스티벌은 '문화예술중심도시 서초'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아이들과 온 가족이 축제를 만끽하는 추억의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서리풀 페스티벌을 빛낸 MGBQ 2016 참가자들 중 24일 최종 '글로벌 피스퀸2016(Global peace queen 2016)'을 선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