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 교통사고 현장서 요구조자 2명 안전 구조
차량이 가드레일을 받으면서 발생한 차량 단독사고로 부상정도가 심한 운전자부터 신속하게 구조
2016-10-10 양승용 기자
서산소방서(서장 김경호)가 지난 8일 23시 42분경 서산시 예천사거리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 출동하여 경상자 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는 1톤 화물차량이 중행 중 가드레일을 받으면서 발생됐다. 구조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운전자 김모씨(남, 43세)와 동승자 이모씨(남, 30세)가 차량에 끼어있는 상태였다.
운전자 김모씨의 경우 하체가 차량에 끼어 출혈이 있고, 외상이 있어 통증을 호소하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구조대원들은 부상이 심한 김모씨부터 즉시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유압전개기를 이용해 구조했다. 이모씨 역시 유압전개기로 차량의 공간을 확보해 구조했다.
구조된 김모씨와 이모씨는 각각 현장대응단, 동부119안전센터 구급차에 인계되어 서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차량이 가드레일을 받으면서 발생한 차량 단독사고로 부상정도가 심한 운전자부터 신속하게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