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C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한일 합동패션쇼 진행

재학생들의 졸업 작품 외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출신의 디자이너 브랜드인 틴트블럭(주라미디자이너), 페트리커(김로운디자이너) 브랜드 참가할 예정

2016-10-10     양승용 기자

서울 마포구 상수동에 위치한 SFC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에서 신진패션디자이너의 등용문이 될 수 있는 한일 합동 패션쇼를 진행한다고 학교 측이 10일 밝혔다.

이번 한일 합동패션쇼(Creatous Magazine Collection)는 일본의 Ceatous Magazine과 함께 진행되는 패션쇼로, 서울과 일본에서 두 번의 컬렉션을 진행한다.

한국에서 진행되는 패션쇼는 10월 31일 서울특별시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완성도 높은 패션쇼를 진행하기 위해 사전 미팅을 진행하며, 구체적인 내용들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한일 합동패션쇼에는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재학생들의 졸업 작품 외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출신의 디자이너 브랜드인 틴트블럭(주라미디자이너), 페트리커(김로운디자이너) 브랜드가 참가할 예정이다.

SFC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박정원 학장은 “한일합동패션쇼가 한국과 일본의 신진디자이너들의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패션쇼에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들이 런칭한 두 개의 브랜드가 함께 컬렉션에 참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한 “독립적인 컬렉션을 통해 졸업생들의 위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일반대학에서 경험하기 힘든 해외패션디자이너와 함께하는 컬렉션 현장을 학생들에게 제공해 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