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제20회 향토음식 경연대회’ 대상 수상
강계화청국장ㆍ153낙지와 박 이야기 대상, 탄금대한정식 동상 수상
2016-10-10 양승용 기자
충주시가 제20회 충청북도 향토음식 경연대회 출전한 강계화청국장(강계화)이 밥 맛 좋은 집 부문 대상, 153낙지와 박 이야기(이재하)가 개인부문 대상, 탄금대한정식(김의숙)이 향토음식부문 동상을 각각 차지했다.
충청북도와 청주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한 향토음식 경연대회는 지난 7일 2016증평 인삼골 축제장에서 펼쳐졌다.
올해로 스무 번째를 맞는 경연대회에는 향토음식 부문 시군구 14팀, 밥 맛 좋은 집 12팀, 개인부문 10팀, 다문화 음식 10팀이 출전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강계화청국장은 우리지역에서 많이 생산되는 무시래기와 갈비찜으로 향토색 짙은 요리를 선보여 영양성과 대중에의 전수 부문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아 밥 맛 좋은 집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153 낙지와 박 이야기기는 은이 버섯, 박, 낙지를 이용한 은꽃탕 요리를 개발해 요리의 독창성, 건강, 직접 박을 재배해 요리에 활용한 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개인부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탄금대한정식은 가을철 우리지역에서 많이 나는 송이버섯, 능이버섯 등을 활용한 능이소고기야채볶음, 전복스테이크 등을 선보여 지역 식재료의 활용성, 대중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향토음식부문 동상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