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그린달빛' 박보검, 김유정 위해 스텝으로 변신 "뭐 하는 거야!"

'구르미그린달빛' 박보검, 한복 입고 스텝으로 변신

2016-10-09     김지민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 배우들의 촬영 현장이 공개돼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더했다.

7일 공개된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메이킹 영상에서 김유정의 촬영에 박보검이 스텝으로 변신했다. 한복을 입고 마이크를 들고 있는 박보검을 본 김유정은 "뭐 하는 거야!"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보검과 진영은 촬영을 마치고 수고했다며 포옹을 나누는 모습을 보여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채수빈은 카메라에 인사하며 "영이 나빠"라며 우는 흉내를 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박보검과 곽동연은 촬영 대기시간에도 '구르미 그린 달빛'의 OST를 부르며 춤을 춰 현장을 즐겁게 했다.

안세하는 정혜성에게 입술을 내밀어 뽀뽀를 시도하다 따귀를 맞는 장면을 촬영했다. 정혜성은 "무례하다"라고 대사를 했지만 안세하는 "죄송합니다"라며 웃음이 터져 NG를 냈다.

정혜성은 "죄송해요"라고 사과하자 안세하는 "괜찮아. 사심이 들어간 느낌인데"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작품이 끝나면 왼쪽만 부어있을꺼야"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