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은 한복의 물결
2016-10-09 김한정 기자
10월 8일 돌아 본 인사동 거리는 세계에서 찾아 온 관광객들과 한국 관광객으로 넘쳐나며 인사동의 좁은 도로가 사람의 홍수로 밀려가고 있었다.
하루에 30만~40만의 인파가 몰린다는 인사동 거리는 토요일을 맞아 북적거리며 각종 다른 언어들이 섞여 사람들의 물결에 떠밀린 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흥청거렸다.
인사동 거리 곳곳에서는 소공연들이 열리고 남 인사마당에서도 ‘토요문화나눔한마당’이 열리고 있었다. 인사동을 지나는 관광객 중 일부는 외국인, 내국인 할 것 없이 한복을 입고 자연스레 어우러져 세계가 하나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인사동은 한복을 즐겨 입는 세계인이 찾는 명소가 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