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김건모, "난 백 사준 적 없어…지가 들고 다니는 거 왜 내가 사"
'미운우리새끼' 김건모, 일침
2016-10-08 홍보라 기자
'미운우리새끼' 에서 가수 김건모가 3대 3 미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김건모는 개그맨 지상렬과 가수 김종민과 함께 미팅 자리에 나가 결혼을 꿈꿨다.
김건모는 이들에게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니까 밀어달라"라며 열정을 불태워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건모는 상대방에게 "연애할 때 잘해주는 남자들 모두 가식이다"라며 "그래서 나는 상대방에게 한 번도 백(가방)을 사준 적이 없다. 지가 들고 다니는 것을 왜 내가 사"라며 일침을 가했다.
이에 주변에서 반응이 좋지 않자 "그런데 이제는 많이 바뀌었다. 내 사랑하는 여자가 가방을 드는 모습을 보는 즐거움도 있겠구나"라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 모습을 본 김건모의 어머니는 "명품백 같은 소리하고 있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