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지진·태풍 등 재난대비 “풍수해보험” 가입 적극 홍보
지진·태풍 등으로부터 든든한 우산 풍수해보험 권유
2016-10-07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최근 잇달아 발생하는 ‘경주 지진’과 태풍 ‘차바’피해 급증에 따라 풍수해보험 가입의 중요성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풍수해보험은 국민안전처가 관장하고 민간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지진,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주택이나 온실(비닐하우스)을 보상받을 수 있는 선진국형 재난관리제도이다.
기존 자연재해의 보장에서 2012년 10월 “지진”까지 추가 되어 피해보장의 폭이 넓어짐에 따라 시민들의 든든한 자연재난 우산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게 됐다.
가입대상 시설물은 주택, 온실 등으로 가입기간은 1년이며 보험료의 절반 이상(55~86%)을 정부가 지원하여 저렴한 보험료로 예기치 못한 풍수해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최근 몇 년 동안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없다고 해도 풍수해보험은 적은보험료에 비해 보장범위가 넓어 보험가입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전하며 “남양주시민 스스로가 재난관리 주체로서 능동적인 위험관리를 실천하여 재해예방에 앞장 설 수 있는 ‘명품 시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