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앙상블 클래식 콘서트 마리아칼라스홀서 11일 열려
정상급 솔리스트들이 선사하는 가을밤의 세레나데
국내 정상급 솔리스트로 구성된 정통 클래식 앙상블 ‘라스앙상블(LARS ENSEMBLE)’이 오는 11일 마리아칼라스홀에서 콘서트를 연다.
라스앙상블은 리더 이석중을 비롯해 국내외 클래식 계에서 연주 실력을 검증 받은 14인의 연주자들이 모여 만든 현악 연주 그룹이다. 지난 3월 예술의 전당 IBK챔버홀에서 사계절을 테마로 한 프로젝트 무대로 대중에 첫 선을 보인 뒤, 3번의 정기연주회와 다양한 기획연주를 진행하는 등 왕성한 음악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는 라스앙상블의 이석중(바이올린), 반선경(바이올린), 신윤경(비올라), 장우리(첼로), 조용우(더블베이스)가 참여해 영화, 드라마 OST 등으로 친숙한 클래식 명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아이즈와이드샷’ 삽입곡으로 유명한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과 손연재 선수의 리우 올림픽 리본 연기 곡으로 사용된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곁들여 클래식에 익숙지 않은 사람도 흥미롭게 연주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라스앙상블 공연은 대치동에 위치한 마리아칼라스홀에서 10월 11일(화) 오후8시에 열리며, 티켓은 전석 2만 5천원에 판매된다. 특별히 초ㆍ중ㆍ고 학생들을 위해 ‘만원의 행복’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마리아칼라스홀은 최고급 음향·영상·조명시설을 완비한 51석 규모의 살롱 콘서트홀로, 가수 이장희, 유리상자 이세준 등 대중가요 가수를 비롯해 명창 안숙선, 피아니스트 강충모 등 폭넓은 장르의 아티스트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는 고품격 공연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