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김유진 학생, ‘2016 강남신진디자이너콘테스트’ 대상 수상

(재)강남문화재단의 패션 숙원 사업으로 패션디자이너의 꿈을 가진 숨은 인재들을 발굴, 지원하고자 매년 강남패션페스티벌의 메인이벤트로 개최

2016-10-07     양승용 기자

지난 3일 개최된 대한민국 패션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디자이너들의 축제 ‘2016 강남 신진디자이너 콘테스트’에서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김유진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신진 디자이너 콘테스트에서 가장 많은 본선 진출자를 배출한 학교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이며, 20명의 본선 진출자 중 무려 7명(김유진,정성우,최종성,김보리,허서영,남지윤,김민지)이 본선 진출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그중 14학번 김유진 학생이 영광의 대상을 수상했다.

신진디자이너의 등용문이라 불리는 ‘강남 신진디자이너 콘테스트’는 (재)강남문화재단의 패션 숙원 사업으로 패션디자이너의 꿈을 가진 숨은 인재들을 발굴, 지원하고자 매년 강남패션페스티벌의 메인이벤트로 개최된다.

올해 콘테스트는 신진디자이너에 도전하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자유주제로 진행됐으며, 패션을 전공하는 대학생, 패션전문교육기관 학생과 패션에 관심 있는 일반인까지 참가했으며 패션디자이너를 꿈꾸는 누구나 폭 넓게 지원했다.

이날 신진디자이너 패션쇼에는 1차 디자인맵, 스타일화 심사와 2차 실물심사를 통과한 총 20명만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고 학교관계자는 전했다.

최종 패션쇼 심사를 통해 대상을 수상한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김유진 학생에게는 상금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학교관계자는 “실무중심 교육을 지향하는 패션전문교육기관의 우수한 교육성과를 다시한번 드높여 교수진고 학생들이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79년 전통의 패션교육기관으로 수업의 대부분을 실습을 통해 교육하고 있다. 故앙드레김, 이상봉 디자이너 등을 배출한 명문 패션 교육기관으로 졸업 후 학교와 산학협력을 맺은 패션업체 및 해외우수업체와 연계해 취업률도 높은 편이다.

현재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2017학년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