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예원, 돌발 고백 "여친 있던 복학생 선배와 첫 키스했다"

'해피투게더' 예원

2016-10-07     홍보라 기자

'해피투게더' 예원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가수 예원은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예원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오늘은 마음에 들어야 한다"며 배우 이태임과의 사건을 언급해 그녀를 당황케 했다.

이에 예원은 "쉬쉬할 줄 알았는데 대놓고 언급돼서 당황스럽다"며 카메라를 보며 "사랑해요"라고 답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예원은 지난해에도 같은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인 못지 않은 입담을 과시하며 웃음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학교 다닐 때 복학생 선배를 좋아한 적이 있는데 어쩌다 그 선배와 첫 키스를 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귀는 건 아니었는데 알고 보니 그 선배한테 이미 여자친구가 있었다"며 "그 이후로 내가 비난을 다 받았다"고 밝혀 안타까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