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수동면 노인회, 농촌체험 개최

2016-10-06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수동면 노인회(회장 이희원)에서는 지난 10월 1일에 남양주시 전역에서 모인 어린이와 학부모 20여명과 함께 ‘특별한 농촌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수동노인회 ‘아침이 기다려지는 특별경로당’이 주최하는 가을행사로서 일회성의 농촌체험이 아닌 봄부터 가을까지 벼농사 일련의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형태로 이번 회에는 고구마 캐기와 메뚜기 잡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자연과 접하기 힘든 현대 생활에서 이번 행사에 참여한 20여명의 아이들은 빠르게 잊혀져가는 조부모 세대의 시골생활(자연생활)을 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본인도 제대로 경험해보지 못한 벼농사의 전체 과정을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뿌듯함을 표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문경희 도의원도 "아이들과 함께 고구마 밭에서 고구마를 캐며 토요일 아침을 즐겁게 보냈고, 오전부터 프로그램을 위하여 사전 준비와 뒷정리를 마다하지 않는 수동노인회 회원분들의 활동에 박수를 보낸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