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평생학습 및 주민자치 어울마당 축제 개최
2016-10-06 현종열 기자
인천 남구(구청장 박우섭)가 7일부터 9일까지 문학경기장에서 ‘제4회 남구평생학습주간’ 및 ‘제15회 주민자치 어울마당’을 개최한다.
행사는 ‘온(溫), 평생학습으로 따뜻해지는 남구!’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는 지역 내 평생학습관에서 학습한 프로그램 등을 토대로 홍보, 체험부스를 운영, 구민들이 평생학습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진행된다.
첫째날에는 21개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중인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배운 실력을 발표하는 주민자치 어울마당과 ‘온, 평생학습으로 따뜻해지는 남구’라는 주제로 평생학습 포럼이 개최된다.
특히 문학경기장 내 그랜드오스티엄 블리스홀에서 진행되는 포럼은 ‘평생학습을 통해 주민에서 지역활동가로의 성장’과 ‘지역사회 인프라 조성을 통한 학습이 지역으로 스며들다’, ‘지역사회와 평생학습의 동행’이라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둘째날에는 남구 평생학습관에 등록돼 있는 학습동아리나 남구의 대표 학습프로그램인 학산콜강좌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평생학습 한마당 무대공연이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이 한 공간에 모여 그 안에서 다같이 소통하면서 세대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것에 초첨을 맞췄다”며 “주민자치 어울마당과의 공동개최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남구만의 평생학습축제의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