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도 회전 시구' 성소, "10년간 무용했다…롤모델은 빅토리아, 만나고 싶어"
성소 롤모델 언급
2016-10-06 홍보라 기자
걸그룹 우주소녀 성소가 360도 회전 시구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성소는 5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kt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홈경기에 앞서 시구에 참여했다.
이날 마운드 앞에 선 성소는 한 손을 잔디에 짚은 뒤 360도 회전하며 공을 던지는 역대급 시구를 선보여 환호를 자아냈다.
성소는 '아육대'에서도 놀라운 유연성을 선보여 해설위원과 동료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10년 넘게 무용을 전공한 성소는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롤모델이 있나"라는 질문에 중국에서 무용을 전공한 뒤 한국에서 아이돌로 데뷔한 에프엑스 빅토리아를 꼽으며 "저도 무용을 해서 한 번 만나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무용을 했으니까 다리찢기 잘 할 수 있다"며 다리찢기와 무용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