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禁 팬레터 언급' 박경, 사생팬에 "생활 힘들 정도로 스트레스" 고충 토로
블락비 박경 사생팬 언급
2016-10-06 홍보라 기자
블락비 박경이 팬에게 받은 19금 메시지를 언급해 주목받고 있다.
박경은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게스트로 출연해 "팬레터를 SNS 다이렉트 메시지로 받는데 그중에 내용이 19금이라 당황스러울 때가 많다고?"라는 질문에 "너무너무 많다"고 밝혔다.
그는 "해외 팬이 본인 나체에 내 이름을 쓴 셀카를 '널 위한 선물이야'라며 보낸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경은 한 패션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사생팬에 대해 언급한 적도 있다.
그는 "생활이 힘들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우리 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도 피해를 줄 수도 있는 문제"라며 고충을 털어놨다.
같은 팀인 지코 역시 SNS를 통해 "숙소 방문 소름 끼칩니다. 당장 그만두세요"라며 "멤버들 주의 끌어서 공개적으로 경고메시지 받으면 훈장이라도 단 것마냥 성취감 느끼시는 건가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박경은 "숙소는 어떻게 아는지 모르겠지만 2주 전쯤 문에 낙서가 돼 있어서 놀랐는데 이젠 쉬고 있는데 계속 호출하거나 벨 누르고 도망가는 사람까지 생겼어요. 제발 부탁할게요"라고 고통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