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호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 부평여중 방문

저소득층 및 한 부모, 다문화 가정의 지원 확대 등 교육기회균등에 정책 우선 순위둬야

2016-10-06     최명삼 기자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장은 10월 5일 부평구 부개2동에 위치한 부평여자중학교(교장 우내문)를 방문해 구도심 학교 발전 방안 등 학교 현안을 청취했다.

신은호 위원장은 어려운 조건하에서도 학생지도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교직원을 격려하고 교장으로부터 학교 현황 보고 및 학생수와 학급수의 급격한 감소, 시설 노후화에 따른 학생 안전문제 및 구도심 학교의 현안문제에 대해 세심한 의견을 나누었다.

신은호 위원장은 “노후화된 학교 시설과 최근 부쩍 증가하고 있는 지진의 발생 등으로 인한 학생안전에 대해 큰 우려를 표명하고 시의회 예산편성 시 구도심의 오래된 학교의 시설 개보수와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이어서 출산율 저하와 신도시로의 인구이동이 많아지면서 발생하고 있는 구도심 학교의 학생 수 및 학급수의 감소에 따른 많은 문제점 중 학교 재정의 부족과 교직원들의 업무부담의 증가 등으로 학생들에게 신경을 쓸 시간이 줄어드는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특히 “저소득층이 밀집한 지역의 특성상 학교의 역할이 더 중요함을 강조하고 저소득층 및 한 부모, 다문화 가정의 지원 확대 등을 통해 교육기회균등에 정책 우선순위를 두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더욱 자주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일선 학교들이 당면하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청취하고 문제점 해결을 위해 시의회에서 예지를 모으는 과정을 통해 인천교육이 질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