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화신' 공효진 위해 '도로 막은 고경표+헬기 띄운 조정석'
'질투의화신' 공효진 시험 위해 고경표-조정석 출두
2016-10-05 홍보라 기자
'질투의화신'에서 공효진을 위해 고경표와 조정석이 나섰다.
5일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에서 고경표(고정원 역)는 공효진(표나리 역)이 아나운서 시험을 볼 수 있게 최화정의 도로를 막았다. 최화정은 자신의 길을 막은 차를 행에 욕을 퍼부었지만 그 차에는 고경표가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고경표는 "반칙하면 어머니고 가만히 있지 않을 거다"라며 "실력이 없으면 떨어지는 거다. 제가 끝까지 하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최화정은 "엄마한테 이럴 수 있어? 제정신이야?"라고 화를 냈다.
반면 조정석(이화신 역)은 취재하러 띄운 헬기에서 공효진을 떠올리며 "벌금도 제가 낼게요. 제가 다 책임질 테니까 한 번만 도와달라고"라며 공효진을 데려다줄 것을 부탁했다.
조정석은 "3년 동안 제가 잘난 줄 알고 받기만 했다. 3분만. 그거라도 할 수 있게 도와주라. 인생이 걸린 문제다. 내가 돌릴 수 있게 도와주라"라고 애절하게 말했다.
공효진에게 도착한 조정석은 "가자. 나랑 가자"라며 그의 손을 잡고 헬기에 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