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 "'구르미 그린 달빛'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 솔직 발언
최지우 솔직 발언
2016-10-05 홍보라 기자
배우 최지우, 주진모 주연 '캐리어를 끄는 여자'가 시청률 2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4회는 8.6%(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보다 0.7%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금주(최지우 분)이 자신을 무시하는 이복동생 박혜주(전혜빈 분)을 꺾고 첫 승을 거두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월화극 1위인 '구르미 그린 달빛'에 이어 월화극 2위에 올라섰다.
앞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최지우는 동시간대 경쟁작인 '구르미 그린 달빛'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녀는 "동시간대에 방송되는 다른 작품을 아예 의식하지 않을 수는 없다"면서도 "하지만 장르적 특성이 아예 다른 만큼 최선을 다하면 그에 상응하는 보담이 있을 걸로 믿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