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로 활동 중단 소율, "5년 동안 연습생활…막막한 미래 기다림 힘들어"

크래용팝 소율, 공황장애로 활동 중단

2016-10-05     홍보라 기자

크래용팝 소율이 공황장애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소율의 소속사에 따르면 소율이 공황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다.

소율이 속한 크래용팝은 2012년 데뷔해 2013년 발표한 '빠빠빠'라는 곡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그 후 '어이', 'FM' 등을 발표하며 최근 첫 정규 앨범을 공개. 타이틀곡 '두둠칫'으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상태이다.

소율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원래 연기자가 꿈이었지만 부모님의 반대가 있었다. 후에 가수가 되고 싶어 반대를 무릅쓰고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소율은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연습생활을 하며 데뷔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 힘들었다. 그중에서 언제 데뷔를 할지 모르는 막막한 미래를 기다리는 게 제일 힘들었다"라고 전하기도 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