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유진-슈 SES 재결합 '환호'…"뭉치자고 계획한지 10년 됐다"
SES 재결합, 20주년 기념 깊은 시간 만든다
2016-10-05 홍보라 기자
원조 걸그룹 S.E.S.가 재결합한다고 알려져 팬들을 환호케 하고 있다.
3일 바다는 "S.E.S.가 내년이면 데뷔 20주년이다"라고 알리며 "우리들의 영원한 친구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 보려고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유진 또한 자신의 SNS에 S.E.S. 멤버 바다, 슈와 함께 찍을 사진을 공개하며 20주년 서프라이즈를 기대하라며 재결합을 기대케 했다.
지난해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유진은 재결합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유진은 "'토토가'에 출연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다. 임신 중이었는데 왜 그때 했냐"라고 토로했다.
이어 유진은 "그때 예전 활동 당시와 똑같이 재현했더라. 아쉬운 것이 있다면 슈의 머리 스타일이 너무 힘을 줬더라. 아줌마 같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전화 연결을 통해 바다는 재결합에 대해 "뭉치자고 계획한지 10년 됐다"라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