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가는 길' 이상윤, 공항엔 무슨 일로? "전작보다 더 깊어진 모습 보여줄 것"

이상윤 '공항가는 길' 소감

2016-10-04     홍보라 기자

'공항가는 길' 이상윤이 공항 티켓팅 카운터 앞에 있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

4일 KBS 2TV '공항가는 길' 측은 5회 방송을 앞두고 공항을 찾은 서도우(이상윤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가 저문 시간 홀로 공항 티켓팅 카운터 앞에 선 이상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상윤은 지난회에서 딸 애니의 추억을 찾아갔던 당시 상대역인 김하늘에게 "보고 싶다"는 말을 건넨 당시와 똑같은 옷을 입고 있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시청자들은 섬세하게 잘 표현된 배우들의 연기력을 높게 사고 있다. 이에 대해 이상윤은 앞서 열린 제작발표회 당시 "이전보다 나이가 더 들었고, 그 사이에 많은 인생 경험도 했다. 그런 것들을 바탕으로 하는 감성적인 느낌을 표현하려고 집중하고 있다. 전작보다는 더 깊어진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공항가는 길'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보여줄 감성멜로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