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복지행정’
이웃의 관심을 통한 취약계층 발굴 및 통합사례서비스 제공
지난달 9월 28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협력 통합복지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는 남양주시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승제)에서는 사각지대 발굴부터 사례관리서비스 지원까지 기관장이 함께 참여하여 주민을 위한 맞춤형복지 행정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4월 생활이 어려운 부부가구가 있다는 마을이장의 신고로 발굴된 가정으로 장애로 보행이 어려운 데다가,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으나 법정지원을 받지 않는 가구였다.
이에 와부 ·조안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센터장이 직접 센터내 복지허브화 전담조직인 맞춤형 복지팀을 이끌고 해당가정을 방문했다. 맞춤형복지팀은 이 가구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으로 결정하고 지역 내의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하여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와부읍 복지넷, 남부희망케어센터 및 지역내 종교단체에서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및 밑반찬 등을 지원하기로 하고, 맞춤형복지팀에서 법정서비스 지원을 검토중이다,
향후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받게 될 대상자는 “몸이 불편한 남편을 돌보며 생활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시려고 찾아와 주셔서 고맙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방문에 동행한 와부읍 복지넷 위원장(김철환)과 남부희망케어센터장(김기수)은 향후에도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단체들과 협의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예정임을 밝혔으며,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센터장은 지역내에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것과 그들이 현재보다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여러기관 단체들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기를 맞춤형 복지팀과 각 기관들에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