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형 충주시장, 내년도 계획의 알찬 준비와 함께 입소문 통한 홍보 중요성 강조
육하원칙에 따라 초점을 명확히 하고 방향을 설정해 의도하는 성과가 도출되도록 사업을 구상하고 예산에 반영토록 하라고 당부
2016-10-04 양승용 기자
조길형 충주시장이 4일 월례회의를 주재하면서 내년도 계획의 알찬 준비와 함께 입소문을 통한 홍보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조 시장은 “행정은 계절과 날짜 등 주기에 맞춰 시정을 운영해 가는 것으로 시기를 맞추고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이런 면에서 “10월은 가장 중심이 되는 달로 금년을 잘 마무리하고 내년도 계획을 알차게 준비하라”고 주문했다.
2017년 주요업무계획 수립 관련 명확한 방향 설정과 기능 간 협업, 사업구상 시 새로운 용어 선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육하원칙에 따라 초점을 명확히 하고 방향을 설정해 의도하는 성과가 도출되도록 사업을 구상하고 예산에 반영토록 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기능 간 착오는 나중에 더 큰 문제를 유발하므로, 기능과 기능 간 협업을 통해 바람직한 비전이나 목표를 정확히 설정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아울러, “사업구상 시 기존의 용어를 쓰면 기존사업이 되고 새로운 용어를 사용하면 새로운 사업이 된다”며 발상의 전환을 통한 용어 선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2017년 전국체전 준비 관련 “전국체전 개최는 충주의 인지도, 지명도를 높이는데 활용해야 한다”며 “충주의 아름다움과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임을 공직자 스스로 자랑하고 입소문을 내 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조 시장은 “우리가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사랑하며 칭찬하는 문화가 싹트길 바라며, 지역발전을 위해 각자 맡은 분야에서 많은 노력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