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동주민자치위원회, 「2016년 국화향이 흐르는 가을음악회」개최

2016-10-04     이종민 기자

지난 1일(토) 호평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백승서)는 호평동 금배공원에서 국화향이 흐르는 가을음악회를 개최했다.

음악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 복권 위원회가 후원하며 와뮤지컬그란운드의 주관으로 하는 ‘신나는 예술여행공모’에 공모하여 선정된 것으로 호평‧평내동 주민에게 순수예술에 대한 경험을 제공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켜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퓨전국악난타뮤지컬 ‘빛소리’가 가야금, 해금, 아쟁의 아름다운 선율로 우리 소리가 더욱 빛났고, 뮤지컬 배우들의 코믹하고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지역민들이 함께 일어나 즐기는 공감대를 샀다.

시원한 가을밤 호평동 금배공원에서 열린 이번 음악회는 남녀노소 모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문화행사로 평소 문화를 누릴 수 없었던 소외계층까지 함께해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한 힐링 음악회로 평가받고 있다.

호평‧평내 행정복지센터(센터장 최삼휘)는 "문화예술프로그램 공모에 적극 참여하여 호평‧평내 주민들이 다양한 양질의 문화예술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