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전문학교, 취업 강한 인재양성 위해 어학연수 지원

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어학 능력 상승을 통한 진로 선택의 발판을 마련해주어 1석2조의 효과를 얻고 있어

2016-10-04     양승용 기자

디자인특성화학교 서울디자인전문학교가 입학부터 졸업까지 2년 동안 영어를 배우기 위해 학원에 가지 않아도 되는 실전 중심 과학적 학습시스템 및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취업에 있어 전공에 대한 실력 외 기본으로 갖춰야할 스펙으로 영어를 빼놓을 수 없다. 오히려 전공보다 중요하게 영어점수와 실력을 요구하는 기업들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을 정도다.

결국, 취준생들의 압박감이 점점 높아지며, 학부시절 혹은 졸업 후 영어점수, 어학연수 등 전공과는 별도로 영어인정 스펙을 쌓을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서디전의 영어교육 시스템은 매 학기 원어민 교수의 실전 영어회화 수업이 진행 중이다.

기초부터 중급, 고급까지 난이도를 조절해 학생들이 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학습 체계가 도입돼 별도로 영어학원을 다닐 필요가 없다. 또한, 필리핀 유명사립대학인 SPCF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재학생들에게 매년 단기 어학연수를 실시해 재학생들에게 해외경험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서울디자인전문학교 관계자는 “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어학 능력 상승을 통한 진로 선택의 발판을 마련해주어 1석2조의 효과를 얻고 있는 것"이라며 ”학교의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최대의 고민인 영어라는 타국의 언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어학연수 제도를 통해 취업 시장에서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여 학교의 취업률 상승에도 기여하는 시스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2017학년도 대학교 수시모집이 마감 한 시점에, 서울디자인전문학교는 디자인예술 (시각디자인과, 게임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과, 웹툰,애니메이션과), 건축디자인예술(인테리어디자인과, 실내디자인과, 가구디자인과), 산업예술(산업디자인과, 제품.공예디자인과, 운송디자인과, 웹디자인과) 등 총 3개 계열, 12개 과정에서 201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비실기 전형으로 성적을 반영하지 않으며, 전공 교수와의 인적성 및 전공 심층면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며, 학과별 지원문의 및 원서접수는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