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과 재회 가능할까? "홍라온의 팔다리를 잘라서라도…"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 재회
2016-10-04 홍보라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이 김유정의 정체를 알게 됐다.
3일 방송된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자신을 보필하던 김유정(홍라온 역)이 없어진 것을 알고 박철민(김의교 역)에게 상황을 물은 박보검(이영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박철민은 "홍경래의 여식이 궐 안에 머물고 있어 색출 작업 중이다. 그 이름이 홍라온"이라고 답했고, 충격을 받은 그는 한동안 아무런 미동 없이 그대로 멈춰 자리를 뜨지 못했다.
방송 후 4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구르미 그린 달빛' 14회 예고편에서 박보검은 김유정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고, 천호진(김헌 역)은 그에게 "홍라온 그 계집애의 팔다리를 잘라서라도 저하 앞에 반드시 대령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궁에 잡혀온 김유정의 모습을 본 박보검은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14회는 4일(오늘)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