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작업부선 해양오염 예방점검 실시
선내 발생 폐유ㆍ폐기물에 대한 적법처리 여부 등 중점 점검
2016-10-04 최명삼 기자
인천해경서(서장 송일종)는 최근 부선의 의무사항 미이행 적발사례에 따라 인천관내 작업 부선에 대한 해양오염 예방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출력 130kw 이상 보조기관 설치 부선을 대상으로 하며 △ 해양오염방지검사증서 미교부 운항 △ 기름누유방지장치 등 오염방지설비 설치 정상작동 여부 △ 선내 발생 폐유ㆍ폐기물에 대한 적법처리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해경은 3개의 점검반을 꾸리고 10월 한달 간 육상에 계류증인 선박과 해상에 정박중인 선박을 집중 점검한다.
인천해경 해양오염방제과장은 “단속이 능사는 아니며 해양오염 예방을 위해 선원들 스스로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