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센스 출소, 옥중 앨범 수상하기도 했는데…음악 활동 계획은?
이센스 출소, 복귀 계획 정해지지 않아
2016-10-04 홍보라 기자
가수 이센스가 1년 6개월 형을 마치고 출소했다.
이센스는 3일 오전 홍성 교도소에서 출소했으며 그는 본가인 경상북도 경산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그는 아직 활동 복귀 계획은 없으며 음악 작업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센스는 지난해 교도소 복역 중 데뷔 앨범 'The Anecdote(일화)'을 발표해 13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앨범 트로피를 수여하기도 했다.
당시 이센스의 데뷔 앨범은 1만 8000장이 팔린 바 있어 앞으로 그의 음악 활동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슈프림팀 멤버 쌈디는 "앨범 나오기 전에 미리 들어봤는데 좋았다. 다른 사람들은 다들 기뻐하기도 했는데 나는 짠했다. 이센스가 옆에 없어서 기분이 좋기도 하고 안 좋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센스는 2014년부터 3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