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서지수, 솔비 "어떤 시련도 잘 이겨낼 거라 믿는다" 애정 '눈길'
솔비 서지수 향한 애정 발언
2016-10-03 홍보라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 서지수가 해군 부사관 교육 중 눈물을 쏟은 사실을 고백했다.
서지수는 2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2'의 '해군부사관' 특집에서 임무를 묻는 질문에 대답하지 못하고, 머리 모양으로 잇따른 지적을 받곤 눈물을 쏟았다.
이에 갑판장은 서지수를 향해 "울었냐? 왜 울었냐"고 물었고, 그녀는 "제가 너무 못해서 울었다. 욱해서 울었다"고 말했다.
이후에도 식사시간과 훈련시간에 여러 번 울컥하는 그녀의 모습을 목격한 갑판장은 "바닷물이 이미 짜다. 울지 말라"고 위로했다.
앞서 그녀와 함께 부사관 교육을 받은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막내, 낯설고 힘들었겠지만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온 시간들이라고 언니는 생각해. 앞으로 어떤 시련도 우리 지수는 잘 해낼 거라 믿어. 보고 싶다. 귀염둥이. 음악방송에서 꼭 1등하길 바랄게. 그래야 휴대폰이 생긴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깔끔하게 군복을 차려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