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 페스티벌 통편집 김장훈, 누리꾼 "영상 본 사람은 다 알 거다" 무슨 의미?

김장훈 통편집 심경 고백

2016-10-03     홍보라 기자

가수 김장훈이 DMC 페스티벌 통편집 사실에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김장훈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1일 열린 '2016 DMC 페스티벌-축제의 서막' 엔딩 무대를 꾸민 장면이 통으로 편집된 사실을 언급하며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분위기 잘 띄우고 공연도 괜찮았는데 보신 분들 혹시 앞으로 당겨서 나왔나요? 저는 제가 한 방송 안 보는데 오랜만의 방송이라 하필이면 오늘 예외적으로 모니터를 했더니만 당황스럽네요. 이 상황이 뭘까요. 여러분"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MBC 측은 "김장훈 씨를 통편집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공연 후 녹화 방송까지 한 시간 밖에 없어서 통편집을 결정하게 됐다"며 "관객들과 호흡하는 과정이 개인 콘서트장 같은 분위기여서 편집했다. 방송 전 미리 연락드리지 못한 것은 불찰"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래도 마지막까지 보려고 기다렸는데 너무 하더군요(rlad****)" "통편집은 좀 심하다(suni****)" "제가 방송에서 못 본 이유가 통편집 당해서 그런 거구나(yren****)" "영상 나갔으면 오히려 전국적으로 욕하는 사람 더 많았을 듯. 유튜브에 영상 떴길래 봤는데 보면서 벙찌더라. 저거 생방송으로 봤으면 채널 돌아갔다(park****)" "영상 보면 오히려 PD가 편집으로 실드쳐준 수준인 듯(jjh8****)" "영상 본 사람은 다 알 거다(kimd****)"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