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다이아, 강호동 공포증 치료하기…날뛰던 김희철 강호동에 무릎 꿇어

'아는형님' 다이아, 강호동 공포증

2016-10-03     홍보라 기자

'아는형님'에서 다이아가 출연해 강호동에 대한 공포증 치료를 위한 무대를 가졌다.

1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스타킹'을 패러디한 '롱스타킹' 무대를 그려냈다. 강호동 역할에는 김희철이 나서 강호동을 흉내 냈다.

김희철은 강호동의 오버스러운 액션과 큰 목소리를 과장해서 흉내 내며 강호동을 당황케 했다. 김희철의 정도가 지나치자 서장훈은 "김희철의 단독 콘서트다. 강호동 디스 콘서트"라고 외쳐 웃을 자아냈다.

이어 이수근은 "롱스타킹의 주인공, 실존 인물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라며 강호동에 빙의돼있던 김희철을 원래 상태로 되돌려 놨다.

김희철은 "안녕하세요. 강호동 형을 가장 존경하는 김희철입니다"라며 강호동 앞에 가 무릎을 꿇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강호동은 김희철에게 "네가 사람이야? 네가 인간이야? 네가 지금 날 죽이려고 작정했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