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라미란, 친분 공개 "류준열·안재홍보다 박보검과 연락" 왜?

'해피투게더' 라미란, 친분 공개

2016-10-01     김지민 기자

배우 라미란이 친분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에 게스트로 출연한 라미란은 배우 박보검과의 남다른 친분을 언급해 현장의 출연진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박보검이 가장 친한 여자 사람 친구가 라미란이라는 이야기가 있더라"라고 말하는 엄현경의 질문에 "아니다. 나 말고도 많다"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그녀는 "사실 '응답하라 1988' 출연 당시 아들 역할은 배우 안재홍과 류준열이었는데 안부 연락은 박보검이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그녀는 "비밀 같은 거 알고 있냐"라는 질문에 "비밀이니까 말 안 하겠다"라고 답해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고, "만나는 사람 있냐"라는 질문에 "나 만난다"라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쯤 되면 미담자판기", "제2의 유재석, 강하늘", "정말 한결같은 칭찬뿐인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남다른 인성에 엄지를 들어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