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선빈, 캐스팅 비하인드? "서인국이 만나보라고 추천해줬다"

'정글의 법칙' 이선빈 캐스팅 비하인드

2016-09-30     홍보라 기자

'정글의 법칙' 이선빈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선빈은 30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몽골'에서 맨손으로 오리사냥을 하는 등 털털한 매력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7일 김진호 PD는 그를 캐스팅한 이유로 "OCN '38사기동대’를 재미있게 봤는데 이선빈 씨가 잘 할 것 같다는 생각에 이번에 함께 하게 됐다"며 "PD로서 신인들과 함께 작업을 해보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다. 그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싶기 때문인데 이번에 선빈 씨를 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 PD는 "서인국 씨가 그 동생 성격 좋으니까 한 번 만나보라고 추천을 해주기도 했다"며 "실제로 곱상한 외모 뒤에 알바 경험이 정말 많고 손도 잡아보니 거칠더라. 막내다 보니까 적응 못하고 쳐질 수도 있는데 에너지가 많아서 오빠들에게 힘을 많이 줬다. 몸 사리지 않고 굳은 일도 많이 해줘서 정말 고마웠다"고 칭찬했다.

한편 이선빈, 서인국을 포함해 이천희, 예지원, 강남, 김민교가 선발대로 나선 SBS '정글의 법칙 in 몽골'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