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도시 남양주 “공공근로사업 3단계 참여자 안전보건교육”실시

공공일자리 안전사고 발생 제로화

2016-09-30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 29일(목) 남양주고용복지+센터에서 2016년 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78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안전보건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경기북부지사)에서 지원한 안전전문강사(이희재 직업건강부장)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이라는 주제로 공공일자리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발생시 신속한 응급조치를 할 수 있도록 참여자의 연령, 작업환경 등 재해위험 특성별 안전사고 사례위주로 강의했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가정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고, 사고는 위험한 환경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요인의 복합체로서 사전에 미리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습관을 생활화해야 함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참여자는 “자기 자신만을 위한 안전뿐만 아니라 가족을 위해 안전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새삼 느꼈고, 안전사고가 내게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방심하지 말고 안전수칙을 잘 지키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습관을 생활화하여 근로 중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예방하는데 각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교육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