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예종 실용무용계열 한상곤 학생, 에임하이 월드파이널 준우승 수상

전 세계에서 410명의 스트릿댄서와 벨리댄서 참여, 각국을 대표하는 댄서들이 한국 대표들과 토너먼트 방식으로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 가려

2016-09-30     양승용 기자

최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펼쳐진 ‘에임하이 월드파이널(Aim High World Finals, AHWF) 2016’에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무용계열 한상곤(GON) 학생이 출전해 준우승을 수상했다.

스트릿댄스와 벨리댄스의 국제 페스티벌인 ‘에임하이 월드파이널’은 올해로 2회를 맞이하며 한국에서 개최됐다.

8개월가량 치러진 예선전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410명의 스트릿댄서와 벨리댄서가 참여했으며, 각국을 대표하는 댄서들이 한국 대표들과 토너먼트 방식으로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를 가려냈다.

한상곤 학생은 스트릿댄스 부문의 비보이 1대1 배틀과 비보이팀 ‘김치(GIMCHI)’로 4대4 퍼포먼스 배틀에 출전했다. 1대1 배틀에서는 16강까지 올라 한국을 대표하는 비보잉 실력을 선보였으며, 4대4 퍼포먼스 배틀에서는 4강에서 유럽·미국 팀과 만나 우승을 거두고 결국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상곤 학생이 재학 중인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는 실력파 스타 교수진의 지도와 정기 대형기획사 오디션을 통해 멀티형 아티스트를 양성하고 있다.

한편 실용무용계열은 현장에 강한 창의적 댄서 양성을 목표로 실용무용의 세부 진로별 심화과목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창의적 수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