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피에스타 혜미에 폭풍칭찬 "무대 보는 내내 딸 보는 심정"
서인영 피에스타 혜미 칭찬
2016-09-30 홍보라 기자
'걸스피릿' 서인영이 피에스타 혜미를 칭찬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걸스피릿'에서는 '고마운 사람을 위한 땡큐송 부르기' 미션의 B조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정승환과 '기억의 습작' 무대를 선보인 혜미에게 서인영은 "무대 보는 내내 딸을 보는 심정이었다. 조언해준 대로 기교를 빼고 불러 참 뿌듯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두 사람은 앞서 6일 방송된 '걸스피릿'에서도 훈훈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지혜는 '잘가요 로맨스'와 '원 모어 타임'을 선곡한 두 사람의 무대를 본 후 "서인영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느껴졌다. 혜미가 이제야 자신만의 색깔을 찾은 것 같다"고 칭찬했고, 서인영 역시 "더 발전한 모습을 충분히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역대 받아왔던 자신의 점수 중 최고점을 받은 혜미는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언니가 해주신 말들 다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눈물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JTBC '걸스피릿'은 지난 27일 11회를 끝으로 아쉽게 종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