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왕 루이' 윤상현, 22살 연하 남지현과 러브라인? "현실이면 곤란하다"
'쇼핑왕 루이' 윤상현 남지현 러브라인 언급
2016-09-29 홍보라 기자
'쇼핑왕 루이' 윤상현이 남지현과의 러브라인을 언급했다.
윤상현은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그는 22살 연하 남지현과 극중 러브라인을 그리는 것에 대해 "연기할 때는 나이에 대해 생각을 많이 안 하는데 현실 상황이 되면 곤란할 것 같다"며 "드라마 상에서 내가 강원도 산골에서 온 소녀를 좋아하고 가슴이 떨리는 설정이 재밌어서 감독님한테 해보겠다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전까지 생활 연기를 했다. 없이 살고 보잘 것 없는 캐릭터를 주로 했는데 이번엔 멋있는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캐릭터를 새롭게 바꾸기 위해 기다리던 중 제안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29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에서는 루이(서인국 분)에게 마음을 여는 고복실(남지현 분)과 그에게 관심을 가지는 차중원(윤상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