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진, 하차 소감 통해 아이유 향한 애정 표현 "눈에 넣어도 안 아파"

우희진, 하차 소감 통해 아이유 향한 애정 표현

2016-09-29     조혜정 기자

배우 우희진이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에서 하차했다.

우희진(오상국 역)은 27일 방송된 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 누명을 쓴 채 교형을 당하게 된 아이유(해수 역)를 대신해 죄를 뒤집어쓰고 죽음을 선택했다.

그런 가운데 그녀가 28일 드라마 제작사를 통해 하차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소감에 따르면 그녀는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것 같은 아이유. 더 오래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오상궁으로 행복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녀는 "지인들 말고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반응해주신지 아침에야 알았다"며 "너무 좋은 작품에 멋진 배역을 맡아 여한이 없다. '달의 연인 보보경심려' 파이팅"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극 중 그녀의 죽음으로 인해 아이유가 어떻게 변할지는 다음 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SBS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