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청도차산농악 정기발표회 개최

2016-09-29     서성훈 기자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24일 풍각면사무소 앞마당에서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4호 청도차산농악 정기발표회를 개최했다.

공연은 차산농악전수생들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사물판굿, 경산보인농악, 경기민요, 구미무을풍물, 밀양오북춤, 청도차산농악판굿 순으로 진행되었다.

청도 차산농악 발표회는 청도차산농악보존회에서 주최하고, 경상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예고 된 경상보인농악, 구미무을풍물과 밀양농악보존회에서 찬조 출연하여 그 흥을 한껏 높였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선조들의 정신문화를 계승하고 화합단결하여 풍년농사를 기원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도차산농악은 작고한 김오동선생과 차산리 동민들로 구성되어 1년에 한번씩 정월대보름에 시작하여 풍년과 무사태평을 기원하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장단이 어우러지는 민속놀이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