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화요비, 전 연인 슬리피 "모든 무대에서 뽀뽀했었다"

'라디오스타' 화요비 전 연인 슬리피 고백

2016-09-29     홍보라 기자

가수 화요비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전 연인인 슬리피를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그는 "전 남자친구 S군이 '라디오스타'에 나와 잠깐 언급했다"는 MC들의 말에 "잠깐 이야기한 게 아니더라. 검색어에 떠있어서 봤다"며 "검색어에 떠있어서 봤지만 말하는 게 이해가 됐다"고 답했다.

앞서 2013년 12월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슬리피는 "화요비와 공개석상에서 뽀뽀한 적이 있냐"는 MC들의 물음에 "너무 많이 했다. 방송도 많이 했고 모든 무대에서 뽀뽀를 했다"며 "그때는 서로 사랑했으니까 원해서 한 거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26세에 데뷔했는데 바로 오픈했다. 힙합이니까"라며 "헤어질 줄도 몰랐고 이런 자리가 만들어질 줄도 몰랐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화요비와 슬리피는 지난 2009년 1월 교제를 시작해 2010년 6월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