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남녀' 하석진, 박하선의 셀카에 폭풍매너 손길 "오 매너남!"

'혼술남녀' 하석진, 박하선의 셀카에 폭풍매너

2016-09-28     조혜정 기자

드라마 '혼술남녀'의 하석진·박하선 일명 '노쓰커플'이 화제다.

하석진과 박하선은 28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tvN '혼술남녀' 촬영 현장 비하인드의 주인공이 됐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박하선이 셀카를 찍는 과정에서 그녀의 팔을 받쳐주는 폭풍매너를 선보였다.

이에 박하선은 "오 매너남! 굳이 안 그래도 되는데… 젠틀이 몸에 배셨다"며 너스레를 떨었지만 내심 기뻐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를 듣고 있던 하석진은 "저 원래 이런 사람이다"며 대수롭지 않은 척했지만 박하선은 "원래 정석적인 사람"이라며 티격태격했다.

이어 그들이 화제의 키스신인 일명 '목마 키스'와 '대하구이 키스'를 찍기 위해 안 갖 노력을 다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키스신을 찍는 과정에서 그는 "(그녀를 목에 태워서)내일부터 키가 작아질 것 같다"며 장난을 쳤고 그녀는 "목마 키스.. 휘청 키스.. 말도 안 되는 키스.."라며 혼잣말로 중얼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