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수라' 정우성, 유리컵 씹어먹다 뱉는 장면? "겪은 사람들은 다 아는 것"
영화 '아수라' 정우성, 영화 속 장면 언급
2016-09-28 홍보라 기자
'아수라'에서 한도경 역을 맡은 배우 정우성이 영화 속 장면에 대해 설명하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정우성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빗속 자동차 추격신에 대해 "그거 찍을 때 절정이었다. 일주일 넘게 비를 뿌려가면서 촬영하거나 혹은 진짜 비가 오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정우성이 연기한 한도경의 스트레스가 표현된 장면 중 하나는 유리컵을 씹어먹다 뱉는 장면으로 이 장면에 대해 정우성은 "상대에 대해 기선제압을 하고 그런 것이 아니냐. 거친 청소년기나 이런 시기를 겪은 사람들은 다 아는 것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아수라'는 지옥 같은 세상에서 오직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나쁜 놈들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로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