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접읍‘내곡2리 경로당’

정다운 농촌체험&요리활동 업그레이드 테마-경로당 조성

2016-09-27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 9월 24일(토) 진접읍 내곡2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대표적 여가공간인 경로당을 휴식, 기분전환의 단순 공간에서 테마가 있는 브랜드 경로당으로 조성하기 위한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웠다.

테마-경로당 조성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프로그램을 확산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체감하는 융합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금번 진접읍 소재 내곡2리 경로당(회장 송하일)은‘농촌 체험과 요리가 함께 하는 경로당’으로 농촌체험활동 보급과 전통문화 계승 발전을 위한 경로당 맞춤형 테마선정으로 학생과 학부모 등이 자원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생동감 있고 다양한 농촌체험 및 요리활동으로 주 1회(토요일)“도란도란 팜스테이”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에 있다.

첫 번째로 진행된 이 날에는 경로당 어르신 20명, 진접고등학교 학생 10명, 학부모 3명과 남양주시 노인복지관이 함께 참여하여 경로당 회원 소유의 과수원에서 배를 수확하는 농촌체험과 과일 나눔 및 된장국, 김밥 만들기를 통해서 경로당 회원들의 화합과 결속력을 도모하고, 세대간 함께 즐기는‘나눔과 어울림의 장’을 마련했다.

내곡2리 경로당(회장 송하일)은 ″1·3세대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테마-경로당을 조성하여 경로당 회원들 모두가 건전한 여가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여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향후 계절별 맞춤형 농촌체험과 요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농촌체험 문화활동 보급에 큰 기여를 하겠다고″의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금번 테마 경로당 조성은 복지-체육 테마(e-Sports, 당구) 외 새로운 업그레이드 테마를 발굴하여 지역사회 인적·물적자원을 동원하여 추진하게 되었다"면서 "노인여가선용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이 시민을 돕는 지역사회 복지증진 실현으로 활기찬 경로당으로의 변화를 위한 시금석을 놓았으며, 향후 경로당 회원들의 욕구에 따른 테마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확대 조성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