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종의원, 의정부시 복합문화융화단지 그린벨트 조건부 해제

2016-09-27     문양휘 대기자

새누리당 홍문종(의정부갑)의원은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는 의정부시 산곡동 396번지 일원의 58만㎡의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대해 지난 22일 심의를 개최하고 조건부 해제 의결됐다고 밝혔다.

27일 홍의원에 따르면 이번 조건부해제는 공원면적에 하천면적을 제외하고 핵심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며, 개발이익이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이며 시민중심의 도시관리에 활용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의정부시 복합문화융합단지 조성사업은 새누리당 홍의원의 20대 총선 공약사항으로서 2017년 반환되는 미군공여지(캠프 스탠리)에 새로운 성장동력산업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와 연계된 K-POP 클러스터와 캐릭터 테마랜드 등을 유치해 경기북부의 대표 문화단지로 개발되는 것이다.

홍 의원은 “지난 60년 동안 수도권 규제와 군사 규제로 개발에 뒤쳐졌던 의정부가 본격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면서, “의정부를 경기북부 문화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건부 해제에 대해 의정부시가 타당한 추진 방향을 제시할 경우 이르면 1개월 이내에 해제 고시가 이루어 질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