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후예' 작가 김원석 차기작 '맨투맨'에 천호진-장현성-태인호도 안착

'맨투맨'에 천호진-장현성-태인호 합류

2016-09-27     홍보라 기자

배우 천호진, 장현성, 태인호가 드라마 '맨투맨'에 합류했다.

김원석 작가의 차기작으로 알려진 JTBC 새 드라마 '맨투맨'에 천호진, 장현성, 태인호가 캐스팅돼 박해진, 연정훈, 박성웅, 채정안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맨투맨'은 초특급 한류스타 여운광(박성웅 분)의 경호를 맡게 된 국정원 고스트 요원 김설우(박해진 분)와 그를 둘러싼 수많은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맨투맨'은 특히 김은숙 작가와 KBS2 '태양의후예'를 함께 집필한 김원석 작가가 쓴 작품으로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태양의후예'는 김원석의 '국경 없는 의사회'가 원작으로 재난 상황에서 고군분투하는 의사들의 이야기였다. 원작에서는 로맨스가 돋보이지 않았지만 김은숙 작가의 합류로 로맨스가 강화됐다는 후문.

김원석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통 멜로를 할지 모르겠지만 사랑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라고 한 만큼 차기작 '맨투맨'에서는 어떤 전개로 시청자들을 또 한 번 흔들어 놓을지 궁금증을 더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