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화원읍 새마을남‧녀협의회, 화원마을잔치 개최

2016-09-27     서성훈 기자

달성군 화원읍 새마을남‧녀협의회(협의회장 오의수, 부녀회장 임정이)는 26일 명곡미래빌 3단지에서 120여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화원마을잔치를 개최했다.

흥겨운 민속놀이 한마당으로 시작된 이 날 마을 잔치는 화원새마을회원 30여명이 어르신들을 안내하고 자장면 등 다양한 음식을 준비하였으며 열한손가락 봉사단의 손마사지 서비스 등 여러 봉사 단체들의 재능 기부도 이어졌다. 또한 달성군 보건소의 치매검사,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체크 등 무료건강관리 서비스도 함께 진행됐다.       

오의수, 임정이 회장은 “어르신들이 흥겨운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되고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게 지내실 수 있도록 늘 관심을 가지고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날 화원마을잔치는 2016년 달성군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주민과 함께하는 화원 문화공동체 운동의 일환(보조금 2,500천원, 자부담 1,000천원)으로 추진되었으며, 화원읍남녀새마을협의회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거리 시화전, 부모와 아동이 함께하는 인문학 강좌 등 새마을 정신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발전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