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전 호텔조리학과 과정, 홍대캠퍼스 통한 재학생 절반 장학혜택 적용

재학생의 절반이 장학혜택을 제공받으며 매학기 커리큘럼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투자와 시스템 실시

2016-09-27     양승용 기자

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 과정은 재학생의 절반이 장학혜택을 제공받으며 매학기 커리큘럼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투자와 시스템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연전 관계자는 “신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16년도 2학기에는 장학금 수혜율이 49%를 기록, 재학생의 절반가량이 장학금 대상자로 실질적인 혜택을 받았다”고 말했다.

더불어, 현장 맞춤형 실습시설을 보유하고 해마다 시설 투자를 통해 요리교육에 최적화된 실습실을 유지하며, 정규수업외 학생들이 실습할 수 있어 각종 요리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서연전 호텔조리학과 과정 교수이자 롯데호텔 한식레스토랑 무궁화의 수장인 천덕상 셰프가 정통 궁중 반가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한식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요리 직종 ‘2016 우수 숙련기술자’에 선정됐다.

학교 관계자는 “업그레이드되는 커리큘럼과 교육환경을 통해 ‘2016 국제요리경연대회’ 국가대표 조리사 발탁, ‘FHC China 국제요리경연대회’, ‘코리아푸드 트렌드페어', ‘말레이시아, 아시아 푸드 페스티벌' 수상 등 해마다 국내외 요리대회에서 많은 수상자들을 배출하고 있다”며 “국내 외식산업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전문조리사, 창의적이고 글로벌한 조리인재들을 양성 중이다”라고 말했다.

서연전은 트렌디한 문화의 중심지이자 관광, 식음료의 중심지인 홍대에 위치하며 국내 대형 호텔, 유명 베이커리 등과 산학협력을 맺고 있다.

한편 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 과정은 졸업 시 학점인증제를 통해 2년 전문학사 또는 4년제 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요리에 대한 적성과 학습태도 등을 평가하는 면접전형으로 소수정예의 입학생을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