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동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주민이 주인이 되는 풀뿌리 지방자치 구현

2016-09-26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평내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영길)는 지난 9월 23일부터 1박 2일간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위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도입에 따른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주민자치회 각 분과별 사업운영 계획에 관하여 토의를 마친 후 김영선 강사의「리더자의 자세」, 이기원 강사의「공감과 소통」이라는 주제로 주민자치 위원들의 자세와 소통에 관하여 강의를 들었으며 앞으로 진정한 주민자치를 위해 위원들이 할 수 있는 내용에 관하여 토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길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는 마을의 행복이므로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하여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소통 공감해 나가며, 주민자치회 운영의 성공을 위하여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평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7월 29일부터 위촉식을 가진 후 시범실시에 들어갔으며 기존에 진행하던 문화센터 프로그램 운영뿐만 아니라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업무를 행정기관인 동과 협의할 수 있고 교육, 행사, 마을소식지 발간 등 순수 주민자치업무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