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생활문화센터, 즉흥연극 성황리 마무리
처음 생소하게 받아들인 관객들이 어느 순간 자기 얘기들을 하며 적극적으로 참여
2016-09-26 최명삼 기자
학산생활문화센터’마당’(원장 이회만)은 지난 25일 오후 4시 센터 4층에 위치한 학산소극장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즉흥연극 <나의 이야기 극장>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연극을 통한 힐링 프로그램 <나의 이야기 극장>은 관객이 지금의 느낌 어떤 이야기든지 상관없이 이야기하면 배우들이 연극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처음 생소하게 받아들인 관객들도 어느 순간 자기 얘기들을 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한 관람객은 "공연으로 힐링을 하는 기분이었다. 제목처럼 나의 이야기가 공연이 되는 신기한 경험이었으며 향후에도 학산생활문화센터 ‘마당’에서 힐링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많은 개최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남구학산문화원 박성희 사무국장은 "인천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즉흥연극 <나의 이야기 극장>에 반응이 그 어느 때 보다 뜨거워 참여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향후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할 계획이다. 주민 여러분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 라고 말했다.
즉흥연극은 하반기매주 마지막주 일요일에 개최되며, 공연 관련 정보는 남구학산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문의 및 사전 예약은 전화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