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문화원, 연수프린지페스티벌 개최

전통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 선보여

2016-09-26     최명삼 기자

인천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에서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 오후 7시 30분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색다른 문화를 연수구민에게 제공하는 ‘2016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을 오는 9월 28일(수) 연수구 동막공원(인천여자중학교 옆)에서 개최한다.

‘2016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은 지난 5월부터 4회 동안 <여행스케치>, <코즈(COZ)>, <나무챔버> 팀의 공연이 열렸고, 매 회 마다 3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번 9월 공연은 올해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의 기획된 마지막 공연으로 <유희컴퍼니>의 전통연희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유희컴퍼니>는 젊은 여섯명의 전통 연희꾼들이 새로운 한국적 공연물을 창조하고자 모인 그룹이다.

<유희컴퍼니>는 연희를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전통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2015 창작연희페스티벌, 2015 서울시 우수공연작품으로도 선정되는 등 인정을 받아 새로운 한국전통문화의 아이콘으로 입지를 다져오고 있는 팀이다.

이번 공연에서도 <유희컴퍼니>는 전통연희 퍼포먼스로 다함께 놀 수 있는 신명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6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은 이달 <유희컴퍼니>의 무대를 마지막으로 올해 예정된 공연을 마칠 계획이다.

조복순 연수문화원장은 "4회 동안 펼쳐진 뜨거웠던 페스티벌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마지막 공연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하여, 즐거운 공연으로 선선한 가을을 즐기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